‘전주비바체실내악축제’ 개막…15일까지 닷새 동안 열려
입력 2021.08.12 (07:42)
수정 2021.08.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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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클래식 음악제인 ‘전주비바체실내악축제’가 어제(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동안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한벽문화관, 세계평화의전당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으며 국내외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클래식 연주자들이 실내악 연주를 함께하는 무대로 꾸밉니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41명의 클래식 연주자 등이 함께하는 콘서트를 마련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공연은 ‘토마토클래식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으며 국내외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클래식 연주자들이 실내악 연주를 함께하는 무대로 꾸밉니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41명의 클래식 연주자 등이 함께하는 콘서트를 마련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공연은 ‘토마토클래식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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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비바체실내악축제’ 개막…15일까지 닷새 동안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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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07:42:37
- 수정2021-08-12 13:15:46

전주 클래식 음악제인 ‘전주비바체실내악축제’가 어제(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동안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한벽문화관, 세계평화의전당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으며 국내외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클래식 연주자들이 실내악 연주를 함께하는 무대로 꾸밉니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41명의 클래식 연주자 등이 함께하는 콘서트를 마련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공연은 ‘토마토클래식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으며 국내외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클래식 연주자들이 실내악 연주를 함께하는 무대로 꾸밉니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41명의 클래식 연주자 등이 함께하는 콘서트를 마련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공연은 ‘토마토클래식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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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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