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5개 시군, ‘스마트 메가시티’ 대선공약 제안
입력 2021.08.12 (07:57)
수정 2021.08.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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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인접 전남 5개 시·군이 ‘광역 스마트 메가시티’ 조성을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에게 제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스마트 메가시티 사업은 광주시와 나주시 등 5개 시군이 공동으로 고속도로와 순환도로, 광역철도 등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해 30분 이내에 접근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광주시가 최초로 제안했습니다.
이 사업은 또 자동차와 인공지능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해 현재 백 73만 명인 6개 지자체 인구를 2백만 명까지 늘리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스마트 메가시티 사업은 광주시와 나주시 등 5개 시군이 공동으로 고속도로와 순환도로, 광역철도 등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해 30분 이내에 접근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광주시가 최초로 제안했습니다.
이 사업은 또 자동차와 인공지능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해 현재 백 73만 명인 6개 지자체 인구를 2백만 명까지 늘리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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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5개 시군, ‘스마트 메가시티’ 대선공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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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07:57:40
- 수정2021-08-12 08:34:49

광주시와 인접 전남 5개 시·군이 ‘광역 스마트 메가시티’ 조성을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에게 제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스마트 메가시티 사업은 광주시와 나주시 등 5개 시군이 공동으로 고속도로와 순환도로, 광역철도 등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해 30분 이내에 접근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광주시가 최초로 제안했습니다.
이 사업은 또 자동차와 인공지능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해 현재 백 73만 명인 6개 지자체 인구를 2백만 명까지 늘리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스마트 메가시티 사업은 광주시와 나주시 등 5개 시군이 공동으로 고속도로와 순환도로, 광역철도 등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해 30분 이내에 접근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광주시가 최초로 제안했습니다.
이 사업은 또 자동차와 인공지능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해 현재 백 73만 명인 6개 지자체 인구를 2백만 명까지 늘리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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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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