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나훈아에 이어 올 추석 KBS TV단독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고를 한 심수봉이 "내 노래와 음악이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
심수봉은 12일 KBS를 통해 "작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나 역시 공연을 포함해 외부 활동을 거의 중단했다"며 "이 와중에 KBS로부터 한가위 특집 공연을 제안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노래와 음악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모두의 마음을 응원해 드리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KBS가 기획한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은 국민이 사랑하는 가수 심수봉이 26년 만에 갖는 TV 단독 쇼다.
위기의 순간을 함께 견뎌온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특별 비대면 공연으로 기획됐으며 심수봉의 명곡 퍼레이드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심수봉의 새로운 모습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출처 : KBS 홈페이지 캡처]
심수봉은 12일 KBS를 통해 "작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나 역시 공연을 포함해 외부 활동을 거의 중단했다"며 "이 와중에 KBS로부터 한가위 특집 공연을 제안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노래와 음악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모두의 마음을 응원해 드리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KBS가 기획한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은 국민이 사랑하는 가수 심수봉이 26년 만에 갖는 TV 단독 쇼다.
위기의 순간을 함께 견뎌온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특별 비대면 공연으로 기획됐으며 심수봉의 명곡 퍼레이드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심수봉의 새로운 모습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출처 : KBS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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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만 TV 단독 쇼’ 심수봉 “내 노래가 위로와 힘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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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09:13:33

지난해 나훈아에 이어 올 추석 KBS TV단독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고를 한 심수봉이 "내 노래와 음악이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
심수봉은 12일 KBS를 통해 "작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나 역시 공연을 포함해 외부 활동을 거의 중단했다"며 "이 와중에 KBS로부터 한가위 특집 공연을 제안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노래와 음악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모두의 마음을 응원해 드리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KBS가 기획한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은 국민이 사랑하는 가수 심수봉이 26년 만에 갖는 TV 단독 쇼다.
위기의 순간을 함께 견뎌온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특별 비대면 공연으로 기획됐으며 심수봉의 명곡 퍼레이드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심수봉의 새로운 모습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출처 : KBS 홈페이지 캡처]
심수봉은 12일 KBS를 통해 "작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나 역시 공연을 포함해 외부 활동을 거의 중단했다"며 "이 와중에 KBS로부터 한가위 특집 공연을 제안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노래와 음악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모두의 마음을 응원해 드리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KBS가 기획한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은 국민이 사랑하는 가수 심수봉이 26년 만에 갖는 TV 단독 쇼다.
위기의 순간을 함께 견뎌온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특별 비대면 공연으로 기획됐으며 심수봉의 명곡 퍼레이드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심수봉의 새로운 모습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출처 : KBS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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