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문화정보원, 전국의 ‘작은미술관’ 전시 영상 공개

입력 2021.08.12 (09:23) 수정 2021.08.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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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문화정보원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작은미술관 전시 영상물이 오늘(12일) 온라인에 공개됐습니다.

지역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문화공간인 ‘작은미술관’을 알리고자 두 기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작은미술관 전시 영상물은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문화포털 문화피디(PD)를 통해 제작됐습니다.

문화포털 문화피디(PD)는 지역의 숨겨진 문화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정보를 영상으로 전달하는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지역 영상전문가 4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예술위원회와 함께 지역의 작은미술관 전시와 문화공간을 영상으로 소개해,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영상은 예술위원회 유튜브(www.youtube.com/arkokorea)와 문화정보원 문화포털(www.culture.go.kr)을 비롯해 두 기관의 다른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예술위와 문화정보원은 8월에는 울산지역, 9월에는 경남 남해, 경기 김포, 세종 지역의 작은미술관을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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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12 09:23:14
    • 수정2021-08-12 09:46:24
    문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문화정보원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작은미술관 전시 영상물이 오늘(12일) 온라인에 공개됐습니다.

지역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문화공간인 ‘작은미술관’을 알리고자 두 기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작은미술관 전시 영상물은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문화포털 문화피디(PD)를 통해 제작됐습니다.

문화포털 문화피디(PD)는 지역의 숨겨진 문화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정보를 영상으로 전달하는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지역 영상전문가 4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예술위원회와 함께 지역의 작은미술관 전시와 문화공간을 영상으로 소개해,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영상은 예술위원회 유튜브(www.youtube.com/arkokorea)와 문화정보원 문화포털(www.culture.go.kr)을 비롯해 두 기관의 다른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예술위와 문화정보원은 8월에는 울산지역, 9월에는 경남 남해, 경기 김포, 세종 지역의 작은미술관을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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