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주·포항, 원자력 분야 개발 공동연구 협약
입력 2021.08.12 (09:53)
수정 2021.08.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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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경주, 포항 3개 지자체와 지자체 소재 6개 대학,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 분야 연구개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지자체와 대학들은 앞으로 3년 동안 동국대학교 주관으로 원자력 기술, 소형 모듈 원자로 플랫폼 개발, 신재생 에너지 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함께 진행합니다.
또, 협약을 통해 에너지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만들 계획입니다.
협약에 따라 각 지자체와 대학들은 앞으로 3년 동안 동국대학교 주관으로 원자력 기술, 소형 모듈 원자로 플랫폼 개발, 신재생 에너지 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함께 진행합니다.
또, 협약을 통해 에너지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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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경주·포항, 원자력 분야 개발 공동연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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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09:53:32
- 수정2021-08-12 10:10:18

울산과 경주, 포항 3개 지자체와 지자체 소재 6개 대학,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 분야 연구개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지자체와 대학들은 앞으로 3년 동안 동국대학교 주관으로 원자력 기술, 소형 모듈 원자로 플랫폼 개발, 신재생 에너지 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함께 진행합니다.
또, 협약을 통해 에너지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만들 계획입니다.
협약에 따라 각 지자체와 대학들은 앞으로 3년 동안 동국대학교 주관으로 원자력 기술, 소형 모듈 원자로 플랫폼 개발, 신재생 에너지 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함께 진행합니다.
또, 협약을 통해 에너지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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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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