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정화 활동 ‘제주줍깅’ 참가자 25일까지 모집
입력 2021.08.12 (09:59)
수정 2021.08.12 (1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제주 해안 쓰레기를 줍는 '제주줍깅' 하반기 캠페인 참가자를 25일까지 모집합니다.
올해 하반기 '제주줍깅' 캠페인은 서귀포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누구나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제주줍깅' 캠페인과 병행한 해안 쓰레기 실태 조사 결과, 가장 많이 발견된 쓰레기는 담배꽁초로,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도내 주요 해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조례 개정을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올해 하반기 '제주줍깅' 캠페인은 서귀포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누구나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제주줍깅' 캠페인과 병행한 해안 쓰레기 실태 조사 결과, 가장 많이 발견된 쓰레기는 담배꽁초로,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도내 주요 해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조례 개정을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안 정화 활동 ‘제주줍깅’ 참가자 25일까지 모집
-
- 입력 2021-08-12 09:59:28
- 수정2021-08-12 10:24:41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제주 해안 쓰레기를 줍는 '제주줍깅' 하반기 캠페인 참가자를 25일까지 모집합니다.
올해 하반기 '제주줍깅' 캠페인은 서귀포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누구나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제주줍깅' 캠페인과 병행한 해안 쓰레기 실태 조사 결과, 가장 많이 발견된 쓰레기는 담배꽁초로,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도내 주요 해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조례 개정을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올해 하반기 '제주줍깅' 캠페인은 서귀포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누구나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제주줍깅' 캠페인과 병행한 해안 쓰레기 실태 조사 결과, 가장 많이 발견된 쓰레기는 담배꽁초로,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도내 주요 해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조례 개정을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