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고용 다소 개선…도소매·숙박·음식업 등 취업 증가
입력 2021.08.12 (10:01)
수정 2021.08.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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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 고용 동향을 보면 고용률은 62.4퍼센트로, 한 해 전 같은 달보다 1.5퍼센트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1.9퍼센트로 0.2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농림어업과 건설업 분야 취업자는 줄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업과 사업·개인·공공 서비스업 등에서 6만여 명 늘었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1.9퍼센트로 0.2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농림어업과 건설업 분야 취업자는 줄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업과 사업·개인·공공 서비스업 등에서 6만여 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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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전북 고용 다소 개선…도소매·숙박·음식업 등 취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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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10:01:49
- 수정2021-08-12 10:29:10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 고용 동향을 보면 고용률은 62.4퍼센트로, 한 해 전 같은 달보다 1.5퍼센트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1.9퍼센트로 0.2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농림어업과 건설업 분야 취업자는 줄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업과 사업·개인·공공 서비스업 등에서 6만여 명 늘었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1.9퍼센트로 0.2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농림어업과 건설업 분야 취업자는 줄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업과 사업·개인·공공 서비스업 등에서 6만여 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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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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