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전주박물관, 11월 17일까지 상설전시관 휴관
입력 2021.08.12 (10:02)
수정 2021.08.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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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전주박물관은 오는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전시 환경 개선 공사를 위해 상설전시관을 휴관합니다.
상설전시관 1층 로비는 편안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도록 확장하고, 1층 선비문화실과 2층 미술실을 개편합니다.
2층에는 전북의 자연과 문화를 보여주는 실감 콘텐츠 공간을 만듭니다.
정문 위치를 바꾸고 정원을 정비하는 공사도 올해 안에 시작합니다.
상설전시관을 제외한 기획전시실과 석전기념실, 어린이박물관은 평소처럼 관람할 수 있고,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도 정상적으로 운영합니다.
상설전시관 1층 로비는 편안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도록 확장하고, 1층 선비문화실과 2층 미술실을 개편합니다.
2층에는 전북의 자연과 문화를 보여주는 실감 콘텐츠 공간을 만듭니다.
정문 위치를 바꾸고 정원을 정비하는 공사도 올해 안에 시작합니다.
상설전시관을 제외한 기획전시실과 석전기념실, 어린이박물관은 평소처럼 관람할 수 있고,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도 정상적으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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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전주박물관, 11월 17일까지 상설전시관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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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10:02:48
- 수정2021-08-12 10:30:23

국립 전주박물관은 오는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전시 환경 개선 공사를 위해 상설전시관을 휴관합니다.
상설전시관 1층 로비는 편안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도록 확장하고, 1층 선비문화실과 2층 미술실을 개편합니다.
2층에는 전북의 자연과 문화를 보여주는 실감 콘텐츠 공간을 만듭니다.
정문 위치를 바꾸고 정원을 정비하는 공사도 올해 안에 시작합니다.
상설전시관을 제외한 기획전시실과 석전기념실, 어린이박물관은 평소처럼 관람할 수 있고,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도 정상적으로 운영합니다.
상설전시관 1층 로비는 편안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도록 확장하고, 1층 선비문화실과 2층 미술실을 개편합니다.
2층에는 전북의 자연과 문화를 보여주는 실감 콘텐츠 공간을 만듭니다.
정문 위치를 바꾸고 정원을 정비하는 공사도 올해 안에 시작합니다.
상설전시관을 제외한 기획전시실과 석전기념실, 어린이박물관은 평소처럼 관람할 수 있고,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도 정상적으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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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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