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선정
입력 2021.08.12 (10:13)
수정 2021.08.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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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국토정보공사는 국토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위치기반 플랫폼인 ‘디지털 트윈국토’의 시범사업지로 부산 기장군 등 전국 10개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기장군에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모습을 그대로 디지털로 구현해 관광단지 방문 차량의 동선을 분석하고 오폐수와 오염물질을 관측하는 한편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 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국토정보공사는 기장군에 최대 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1년간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해줄 계획입니다.
기장군에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모습을 그대로 디지털로 구현해 관광단지 방문 차량의 동선을 분석하고 오폐수와 오염물질을 관측하는 한편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 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국토정보공사는 기장군에 최대 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1년간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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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군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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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10:13:15
- 수정2021-08-12 10:37:16

국토교통부와 국토정보공사는 국토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위치기반 플랫폼인 ‘디지털 트윈국토’의 시범사업지로 부산 기장군 등 전국 10개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기장군에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모습을 그대로 디지털로 구현해 관광단지 방문 차량의 동선을 분석하고 오폐수와 오염물질을 관측하는 한편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 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국토정보공사는 기장군에 최대 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1년간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해줄 계획입니다.
기장군에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모습을 그대로 디지털로 구현해 관광단지 방문 차량의 동선을 분석하고 오폐수와 오염물질을 관측하는 한편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 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국토정보공사는 기장군에 최대 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1년간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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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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