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최근 한 달 사이 자가격리 이탈자 4명 고발

입력 2021.08.12 (10:30) 수정 2021.08.12 (11: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는 최근 한 달 사이 자가격리를 위반한 사람 4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무단이탈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불시 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원주에선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자가격리 위반자 35명이 고발을 당해, 이 가운데 13명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 최근 한 달 사이 자가격리 이탈자 4명 고발
    • 입력 2021-08-12 10:30:04
    • 수정2021-08-12 11:19:51
    930뉴스(춘천)
원주시는 최근 한 달 사이 자가격리를 위반한 사람 4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무단이탈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불시 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원주에선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자가격리 위반자 35명이 고발을 당해, 이 가운데 13명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