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출입등록 콜체크인 서비스, 하루 평균 630만 명 쓴다
입력 2021.08.12 (10:32)
수정 2021.08.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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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출입 기록을 할 수 있도록 한 '콜체크인' 서비스의 하루 평균 사용자가 630만 명을 돌파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평균 380만 명보다 약 66% 급증한 결과입니다.
지난해 9월 선보인 콜체크인은 지금까지 누적 사용자 4억 2천50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가입 회선도 지난해 9월 말 1만 개에서 현재 96만 7천 개로 급증했습니다.
콜체크인은 다중이용시설에 부여된 '080' 번호로 전화를 걸어 3초 만에 출입 기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QR 코드 생성 방식보다 쉽고 직관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KT는 앞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부여된 콜체크인 전화번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스티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편의성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난해 9월 선보인 콜체크인은 지금까지 누적 사용자 4억 2천50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가입 회선도 지난해 9월 말 1만 개에서 현재 96만 7천 개로 급증했습니다.
콜체크인은 다중이용시설에 부여된 '080' 번호로 전화를 걸어 3초 만에 출입 기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QR 코드 생성 방식보다 쉽고 직관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KT는 앞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부여된 콜체크인 전화번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스티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편의성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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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출입등록 콜체크인 서비스, 하루 평균 630만 명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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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10:32:24
- 수정2021-08-12 10:34:58

KT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출입 기록을 할 수 있도록 한 '콜체크인' 서비스의 하루 평균 사용자가 630만 명을 돌파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평균 380만 명보다 약 66% 급증한 결과입니다.
지난해 9월 선보인 콜체크인은 지금까지 누적 사용자 4억 2천50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가입 회선도 지난해 9월 말 1만 개에서 현재 96만 7천 개로 급증했습니다.
콜체크인은 다중이용시설에 부여된 '080' 번호로 전화를 걸어 3초 만에 출입 기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QR 코드 생성 방식보다 쉽고 직관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KT는 앞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부여된 콜체크인 전화번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스티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편의성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난해 9월 선보인 콜체크인은 지금까지 누적 사용자 4억 2천50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가입 회선도 지난해 9월 말 1만 개에서 현재 96만 7천 개로 급증했습니다.
콜체크인은 다중이용시설에 부여된 '080' 번호로 전화를 걸어 3초 만에 출입 기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QR 코드 생성 방식보다 쉽고 직관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KT는 앞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부여된 콜체크인 전화번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스티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편의성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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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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