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위원장, 확진 직원과 밀접접촉해 재택근무
입력 2021.08.12 (13:49)
수정 2021.08.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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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은 위원장이 12일 출근한 뒤 금융위 직원의 확진 사실을 전달받고 귀가했다고 금융위가 밝혔습니다.
은 위원장은 이 직원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근무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은 위원장이 12일 출근한 뒤 금융위 직원의 확진 사실을 전달받고 귀가했다고 금융위가 밝혔습니다.
은 위원장은 이 직원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근무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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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성수 금융위원장, 확진 직원과 밀접접촉해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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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13:49:17
- 수정2021-08-12 13:53:42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은 위원장이 12일 출근한 뒤 금융위 직원의 확진 사실을 전달받고 귀가했다고 금융위가 밝혔습니다.
은 위원장은 이 직원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근무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은 위원장이 12일 출근한 뒤 금융위 직원의 확진 사실을 전달받고 귀가했다고 금융위가 밝혔습니다.
은 위원장은 이 직원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근무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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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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