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 “상수원보호구역 추가 확장 불가”
입력 2021.08.12 (19:45)
수정 2021.08.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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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해평취수원 공동이용과 관련해 장세용 구미시장이 상수원 보호구역 추가 확장을 막는 법적인 약속을 정부에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환경부와 대구시가 제안한 상생기금 지원을 명문화하고, 구미 국가5산단 투자촉진 방안에 대구시가 동의하도록 요구하는 등의 입장을 내고 이러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해평취수원 공동이용 사업을 용인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취수원 문제와 관련해 분열과 갈등이 아닌 미래를 위한 힘으로 승화하자고 호소했습니다.
또 환경부와 대구시가 제안한 상생기금 지원을 명문화하고, 구미 국가5산단 투자촉진 방안에 대구시가 동의하도록 요구하는 등의 입장을 내고 이러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해평취수원 공동이용 사업을 용인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취수원 문제와 관련해 분열과 갈등이 아닌 미래를 위한 힘으로 승화하자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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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장, “상수원보호구역 추가 확장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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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19:45:25
- 수정2021-08-12 19:47:01

구미 해평취수원 공동이용과 관련해 장세용 구미시장이 상수원 보호구역 추가 확장을 막는 법적인 약속을 정부에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환경부와 대구시가 제안한 상생기금 지원을 명문화하고, 구미 국가5산단 투자촉진 방안에 대구시가 동의하도록 요구하는 등의 입장을 내고 이러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해평취수원 공동이용 사업을 용인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취수원 문제와 관련해 분열과 갈등이 아닌 미래를 위한 힘으로 승화하자고 호소했습니다.
또 환경부와 대구시가 제안한 상생기금 지원을 명문화하고, 구미 국가5산단 투자촉진 방안에 대구시가 동의하도록 요구하는 등의 입장을 내고 이러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해평취수원 공동이용 사업을 용인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취수원 문제와 관련해 분열과 갈등이 아닌 미래를 위한 힘으로 승화하자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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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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