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8.12 (20:04) 수정 2021.08.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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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흥에 겨워 춤을 춥니다.

곱다는 칭찬에는 수줍게 웃습니다.

평범한 우리 할머니같습니다.

하지만, 아픈 역사의 피해자였고 인권 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로 살아야 했습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이 무거운 이름을 벗을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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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전북] 클로징
    • 입력 2021-08-12 20:04:08
    • 수정2021-08-12 20:08:25
    뉴스7(전주)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흥에 겨워 춤을 춥니다.

곱다는 칭찬에는 수줍게 웃습니다.

평범한 우리 할머니같습니다.

하지만, 아픈 역사의 피해자였고 인권 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로 살아야 했습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이 무거운 이름을 벗을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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