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광복절 연휴 ‘이동 멈춤’ 운동 전개
입력 2021.08.12 (21:46)
수정 2021.08.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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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모레(14일)부터 3일간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기간 동안 이동 멈춤 운동을 펼칩니다.
대구시는 최근 일주일 평균 확진자 수는 81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에 근접하고 있다며 여행과 모임, 외출 자제 등 시민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휴가지를 방문한 경우 일상 복귀 전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반드시 받을 것을 적극 권고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일주일 평균 확진자 수는 81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에 근접하고 있다며 여행과 모임, 외출 자제 등 시민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휴가지를 방문한 경우 일상 복귀 전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반드시 받을 것을 적극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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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광복절 연휴 ‘이동 멈춤’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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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21:46:53
- 수정2021-08-12 21:48:35

대구시가 모레(14일)부터 3일간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기간 동안 이동 멈춤 운동을 펼칩니다.
대구시는 최근 일주일 평균 확진자 수는 81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에 근접하고 있다며 여행과 모임, 외출 자제 등 시민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휴가지를 방문한 경우 일상 복귀 전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반드시 받을 것을 적극 권고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일주일 평균 확진자 수는 81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에 근접하고 있다며 여행과 모임, 외출 자제 등 시민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휴가지를 방문한 경우 일상 복귀 전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반드시 받을 것을 적극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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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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