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비은행 계열사, ‘탈석탄 금융’ 선언

입력 2021.08.12 (21:54) 수정 2021.08.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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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과 투자증권, 저축은행, 자산운용 등 BNK금융지주 산하 계열사들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습니다.

이들 계열사는 앞으로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의 인수와 신규 대출을 중단하고, 신재생에너지 등에 대한 투자와 대출 등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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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금융 비은행 계열사, ‘탈석탄 금융’ 선언
    • 입력 2021-08-12 21:54:08
    • 수정2021-08-12 21:55:38
    뉴스9(부산)
BNK캐피탈과 투자증권, 저축은행, 자산운용 등 BNK금융지주 산하 계열사들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습니다.

이들 계열사는 앞으로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의 인수와 신규 대출을 중단하고, 신재생에너지 등에 대한 투자와 대출 등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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