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만해대상’ 평화대상 ‘다니엘 발렌보임’ 수상
입력 2021.08.12 (21:55)
수정 2021.08.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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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만해대상 시상식이 오늘(12일)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만해대상 평화대상은 이스라엘의 피아니스트 ‘다니엘 바렌보임’이 받았습니다.
다니엘 바렌보임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분쟁을 음악을 통해 해결하려고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올해 만해대상 평화대상은 이스라엘의 피아니스트 ‘다니엘 바렌보임’이 받았습니다.
다니엘 바렌보임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분쟁을 음악을 통해 해결하려고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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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만해대상’ 평화대상 ‘다니엘 발렌보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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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21:55:05
- 수정2021-08-12 22:00:46

제25회 만해대상 시상식이 오늘(12일)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만해대상 평화대상은 이스라엘의 피아니스트 ‘다니엘 바렌보임’이 받았습니다.
다니엘 바렌보임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분쟁을 음악을 통해 해결하려고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올해 만해대상 평화대상은 이스라엘의 피아니스트 ‘다니엘 바렌보임’이 받았습니다.
다니엘 바렌보임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분쟁을 음악을 통해 해결하려고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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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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