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학교급식·먹는 물 ‘방사능 안전’
입력 2021.08.13 (08:06)
수정 2021.08.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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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사용하는 학교급식 재료와 먹는 물 등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와 일반 소비가 많은 농수산물과 가공품, 먹는 물 등 500여 건을 표본으로 방사능을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와 일반 소비가 많은 농수산물과 가공품, 먹는 물 등 500여 건을 표본으로 방사능을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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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학교급식·먹는 물 ‘방사능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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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08:06:02
- 수정2021-08-13 08:28:57

경남에서 사용하는 학교급식 재료와 먹는 물 등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와 일반 소비가 많은 농수산물과 가공품, 먹는 물 등 500여 건을 표본으로 방사능을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와 일반 소비가 많은 농수산물과 가공품, 먹는 물 등 500여 건을 표본으로 방사능을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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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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