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로나19 검사 15만여 건…임시 선별검사소서 5백명 확진자 확인
입력 2021.08.13 (09:53)
수정 2021.08.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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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동안 코로나19 검사가 15만여 건 진행된 가운데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만 약 500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하루 동안 진행된 코로나19 검사가 15만 5,689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4차 유행 들어 검사가 확대되면서 평일 기준 약 13~14만여 건의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앞선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확진이 의심돼 진행된 검사는 5만 925건입니다.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도 10만 4,773건의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확진자 385명을 확인했고, 비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는 확진자 106명이 확인됐습니다.
아울러 현재 격리된 사람은 2만 5,790명으로 파악되고, 새로 격리가 풀린 사람은 1,713명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하루 동안 진행된 코로나19 검사가 15만 5,689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4차 유행 들어 검사가 확대되면서 평일 기준 약 13~14만여 건의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앞선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확진이 의심돼 진행된 검사는 5만 925건입니다.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도 10만 4,773건의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확진자 385명을 확인했고, 비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는 확진자 106명이 확인됐습니다.
아울러 현재 격리된 사람은 2만 5,790명으로 파악되고, 새로 격리가 풀린 사람은 1,71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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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코로나19 검사 15만여 건…임시 선별검사소서 5백명 확진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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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09:53:53
- 수정2021-08-13 09:58:05

어제 하루 동안 코로나19 검사가 15만여 건 진행된 가운데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만 약 500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하루 동안 진행된 코로나19 검사가 15만 5,689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4차 유행 들어 검사가 확대되면서 평일 기준 약 13~14만여 건의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앞선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확진이 의심돼 진행된 검사는 5만 925건입니다.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도 10만 4,773건의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확진자 385명을 확인했고, 비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는 확진자 106명이 확인됐습니다.
아울러 현재 격리된 사람은 2만 5,790명으로 파악되고, 새로 격리가 풀린 사람은 1,713명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하루 동안 진행된 코로나19 검사가 15만 5,689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4차 유행 들어 검사가 확대되면서 평일 기준 약 13~14만여 건의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앞선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확진이 의심돼 진행된 검사는 5만 925건입니다.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도 10만 4,773건의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확진자 385명을 확인했고, 비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는 확진자 106명이 확인됐습니다.
아울러 현재 격리된 사람은 2만 5,790명으로 파악되고, 새로 격리가 풀린 사람은 1,71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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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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