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갑도 깃대봉 정상서 불…4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1.08.13 (16:39)
수정 2021.08.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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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쯤 인천시 옹진군 문갑도 깃대봉 정상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산봉우리 정상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등산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산림청과 소방 헬기, 펌프차와 소방대원 37명을 투입했으며, 불은 4시간 만인 오후 5시 쯤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임야 천 6백 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인천 중부소방서)
[사진 출처 : 인천 중부 소방서 제공]
불은 산봉우리 정상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등산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산림청과 소방 헬기, 펌프차와 소방대원 37명을 투입했으며, 불은 4시간 만인 오후 5시 쯤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임야 천 6백 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인천 중부소방서)
[사진 출처 : 인천 중부 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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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문갑도 깃대봉 정상서 불…4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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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16:39:29
- 수정2021-08-13 19:21:08

오늘 낮 1시쯤 인천시 옹진군 문갑도 깃대봉 정상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산봉우리 정상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등산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산림청과 소방 헬기, 펌프차와 소방대원 37명을 투입했으며, 불은 4시간 만인 오후 5시 쯤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임야 천 6백 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인천 중부소방서)
[사진 출처 : 인천 중부 소방서 제공]
불은 산봉우리 정상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등산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산림청과 소방 헬기, 펌프차와 소방대원 37명을 투입했으며, 불은 4시간 만인 오후 5시 쯤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임야 천 6백 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인천 중부소방서)
[사진 출처 : 인천 중부 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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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솔지 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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