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오는 27일까지 보훈공원 명칭 공모
입력 2021.08.13 (19:39)
수정 2021.08.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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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전라북도·전주시 보훈공원의 명칭을 오는 27일까지 공모합니다.
선정 기준은 보훈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적합성과 시민이 쉽게 기억하고 다가갈 수 있는 친밀성,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참신성 등으로, 보훈공원 추진위원회와 전주시 명칭제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결정합니다.
전라북도·전주시 보훈공원은 65억 원을 들여 송천동 전북지역 독립운동추념탑 일원에 3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짓습니다.
선정 기준은 보훈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적합성과 시민이 쉽게 기억하고 다가갈 수 있는 친밀성,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참신성 등으로, 보훈공원 추진위원회와 전주시 명칭제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결정합니다.
전라북도·전주시 보훈공원은 65억 원을 들여 송천동 전북지역 독립운동추념탑 일원에 3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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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오는 27일까지 보훈공원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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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19:39:20
- 수정2021-08-13 19:43:25

전주시는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전라북도·전주시 보훈공원의 명칭을 오는 27일까지 공모합니다.
선정 기준은 보훈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적합성과 시민이 쉽게 기억하고 다가갈 수 있는 친밀성,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참신성 등으로, 보훈공원 추진위원회와 전주시 명칭제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결정합니다.
전라북도·전주시 보훈공원은 65억 원을 들여 송천동 전북지역 독립운동추념탑 일원에 3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짓습니다.
선정 기준은 보훈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적합성과 시민이 쉽게 기억하고 다가갈 수 있는 친밀성,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참신성 등으로, 보훈공원 추진위원회와 전주시 명칭제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결정합니다.
전라북도·전주시 보훈공원은 65억 원을 들여 송천동 전북지역 독립운동추념탑 일원에 3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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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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