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로봇테스트필드’ 마산 수정 유치 실패
입력 2021.08.13 (19:40)
수정 2021.08.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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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창원시가 마산합포구 구산면 '수정산업단지'에 유치를 추진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지가 대구로 결정됐습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오늘(13일) 3천억 원 규모의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지로 대구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15년 동안 조선기자재 공장 건설을 두고 갈등을 빚은 수정산단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회복을 위해 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유치를 추진해왔습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오늘(13일) 3천억 원 규모의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지로 대구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15년 동안 조선기자재 공장 건설을 두고 갈등을 빚은 수정산단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회복을 위해 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유치를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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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마산 수정 유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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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19:40:45
- 수정2021-08-13 19:53:07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마산합포구 구산면 '수정산업단지'에 유치를 추진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지가 대구로 결정됐습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오늘(13일) 3천억 원 규모의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지로 대구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15년 동안 조선기자재 공장 건설을 두고 갈등을 빚은 수정산단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회복을 위해 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유치를 추진해왔습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오늘(13일) 3천억 원 규모의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지로 대구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15년 동안 조선기자재 공장 건설을 두고 갈등을 빚은 수정산단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회복을 위해 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유치를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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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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