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로봇 테스트필드 사업’ 대구 유치
입력 2021.08.13 (19:45)
수정 2021.08.1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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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로봇 테스트필드 혁신 사업 대상지로 대구시가 선정됐습니다.
오는 2023년부터 추진되는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 사업은 총 사업비 3천억 원 규모로 서비스 로봇 규제 혁신을 위해 각종 인증에 대한 체계, 관련 기반 시설 등을 구축하고 서비스 로봇 사업화 등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유치를 신청한 6개 자치단체 가운데 입지조건, 자치단체 지원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2023년부터 추진되는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 사업은 총 사업비 3천억 원 규모로 서비스 로봇 규제 혁신을 위해 각종 인증에 대한 체계, 관련 기반 시설 등을 구축하고 서비스 로봇 사업화 등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유치를 신청한 6개 자치단체 가운데 입지조건, 자치단체 지원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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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 사업’ 대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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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19:45:50
- 수정2021-08-13 19:50:57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 혁신 사업 대상지로 대구시가 선정됐습니다.
오는 2023년부터 추진되는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 사업은 총 사업비 3천억 원 규모로 서비스 로봇 규제 혁신을 위해 각종 인증에 대한 체계, 관련 기반 시설 등을 구축하고 서비스 로봇 사업화 등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유치를 신청한 6개 자치단체 가운데 입지조건, 자치단체 지원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2023년부터 추진되는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 사업은 총 사업비 3천억 원 규모로 서비스 로봇 규제 혁신을 위해 각종 인증에 대한 체계, 관련 기반 시설 등을 구축하고 서비스 로봇 사업화 등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유치를 신청한 6개 자치단체 가운데 입지조건, 자치단체 지원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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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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