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천서 군용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8명 부상
입력 2021.08.13 (20:36)
수정 2021.08.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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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5시 20분쯤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에서 부대로 복귀하던 육군 모 부대 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병 등 장병 3명이 크게 다쳐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부상이 경미한 장병 5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사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 화천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운전병 등 장병 3명이 크게 다쳐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부상이 경미한 장병 5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사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 화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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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화천서 군용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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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20:36:44
- 수정2021-08-13 20:38:02

오늘(13일) 오후 5시 20분쯤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에서 부대로 복귀하던 육군 모 부대 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병 등 장병 3명이 크게 다쳐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부상이 경미한 장병 5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사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 화천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운전병 등 장병 3명이 크게 다쳐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부상이 경미한 장병 5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사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 화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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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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