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신고’ 순직 해군 중사 대전현충원 안장

입력 2021.08.15 (21:41) 수정 2021.08.15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추행 피해를 신고한 뒤 순직한 해군 중사가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해당 중사는 지난 5월, 한 민간식당에서 같은 부대 상관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신고한 뒤 지난 12일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추행 신고’ 순직 해군 중사 대전현충원 안장
    • 입력 2021-08-15 21:41:07
    • 수정2021-08-15 21:44:03
    뉴스9(대전)
성추행 피해를 신고한 뒤 순직한 해군 중사가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해당 중사는 지난 5월, 한 민간식당에서 같은 부대 상관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신고한 뒤 지난 12일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