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개 공원·유원지 발전 방향 여론 수렴
입력 2021.08.16 (08:11)
수정 2021.08.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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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과 용두산공원, 중앙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등 부산지역 5개 공원과 유원지 발전 방향에 대해 시민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됩니다.
부산시설공단은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 동안 '도심속 공원에 무엇이 필요할까요?'를 주제로 부산 시민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공단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비대면 수렴 후,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공원만끽포럼'진행 시 합동 토론 자료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또 전문가와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공원별 특성에 맞는 방안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 동안 '도심속 공원에 무엇이 필요할까요?'를 주제로 부산 시민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공단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비대면 수렴 후,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공원만끽포럼'진행 시 합동 토론 자료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또 전문가와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공원별 특성에 맞는 방안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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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5개 공원·유원지 발전 방향 여론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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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6 08:11:29
- 수정2021-08-16 09:04:02
어린이대공원과 용두산공원, 중앙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등 부산지역 5개 공원과 유원지 발전 방향에 대해 시민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됩니다.
부산시설공단은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 동안 '도심속 공원에 무엇이 필요할까요?'를 주제로 부산 시민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공단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비대면 수렴 후,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공원만끽포럼'진행 시 합동 토론 자료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또 전문가와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공원별 특성에 맞는 방안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 동안 '도심속 공원에 무엇이 필요할까요?'를 주제로 부산 시민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공단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비대면 수렴 후,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공원만끽포럼'진행 시 합동 토론 자료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또 전문가와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공원별 특성에 맞는 방안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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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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