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중고 거리두기 3단계까지 전면 등교
입력 2021.08.16 (21:58)
수정 2021.08.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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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까지 전면 등교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최고 수준인 거리두기 4단계의 경우,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는 4분의 3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3분의 2의 밀집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한편 수능 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의 의무적인 등교 지침은 내려지지 않습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4단계 시 전북의 초중고 천2백55곳 가운데 94.7퍼센트인 천백89곳에서 전면 등교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 수준인 거리두기 4단계의 경우,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는 4분의 3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3분의 2의 밀집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한편 수능 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의 의무적인 등교 지침은 내려지지 않습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4단계 시 전북의 초중고 천2백55곳 가운데 94.7퍼센트인 천백89곳에서 전면 등교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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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초중고 거리두기 3단계까지 전면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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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6 21:58:47
- 수정2021-08-16 22:17:38
전북교육청이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까지 전면 등교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최고 수준인 거리두기 4단계의 경우,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는 4분의 3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3분의 2의 밀집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한편 수능 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의 의무적인 등교 지침은 내려지지 않습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4단계 시 전북의 초중고 천2백55곳 가운데 94.7퍼센트인 천백89곳에서 전면 등교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 수준인 거리두기 4단계의 경우,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는 4분의 3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3분의 2의 밀집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한편 수능 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의 의무적인 등교 지침은 내려지지 않습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4단계 시 전북의 초중고 천2백55곳 가운데 94.7퍼센트인 천백89곳에서 전면 등교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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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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