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부·울·경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녹색보증 지원
입력 2021.08.17 (10:14)
수정 2021.08.17 (10: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부울경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녹색보증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녹색보증 지원사업은 저탄소경제로 산업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정부가 출연하고 신보가 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보증 대상은 태양광과 수소,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발전사업자와 소재, 부품, 장비 제조기업입니다.
중견기업 200억 원, 중소기업은 100억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녹색보증 지원사업은 저탄소경제로 산업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정부가 출연하고 신보가 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보증 대상은 태양광과 수소,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발전사업자와 소재, 부품, 장비 제조기업입니다.
중견기업 200억 원, 중소기업은 100억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보, 부·울·경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녹색보증 지원
-
- 입력 2021-08-17 10:14:23
- 수정2021-08-17 10:38:10
신용보증기금은 부울경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녹색보증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녹색보증 지원사업은 저탄소경제로 산업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정부가 출연하고 신보가 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보증 대상은 태양광과 수소,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발전사업자와 소재, 부품, 장비 제조기업입니다.
중견기업 200억 원, 중소기업은 100억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녹색보증 지원사업은 저탄소경제로 산업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정부가 출연하고 신보가 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보증 대상은 태양광과 수소,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발전사업자와 소재, 부품, 장비 제조기업입니다.
중견기업 200억 원, 중소기업은 100억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