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백일잔치’ 모인 가족 7명 감염…전북 22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8.17 (15: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백일잔치를 위해 모인 일가족 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전북지역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7)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2명입니다.

전주에서 확진된 일가족 7명은 지난 14일 아기 백일잔치를 위해 만났으며, 백일을 맞은 영아도 함께 감염됐습니다.

전주 모 노래방 관련해서는 이용자 1명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습니다.

무주 외국인 일상모임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외국인 4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광복절 연휴가 직장과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의 고비가 될 것이라며 자발적인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변이바이러스의 잠복기가 3일에서 5일 정도인 만큼, 복귀 후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더라도 증상이 발현되면 추가 검사를 꼭 받아달라고 조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서 ‘백일잔치’ 모인 가족 7명 감염…전북 22명 신규 확진
    • 입력 2021-08-17 15:38:28
    전주
백일잔치를 위해 모인 일가족 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전북지역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7)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2명입니다.

전주에서 확진된 일가족 7명은 지난 14일 아기 백일잔치를 위해 만났으며, 백일을 맞은 영아도 함께 감염됐습니다.

전주 모 노래방 관련해서는 이용자 1명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습니다.

무주 외국인 일상모임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외국인 4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광복절 연휴가 직장과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의 고비가 될 것이라며 자발적인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변이바이러스의 잠복기가 3일에서 5일 정도인 만큼, 복귀 후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더라도 증상이 발현되면 추가 검사를 꼭 받아달라고 조언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