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3개 부서 직원 자가격리…민원 업무 대행
입력 2021.08.18 (10:37)
수정 2021.08.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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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이달 14일, 소속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음에 따라, 시청 3개 부서 직원들에 대한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춘천시에선 체육과와 회계과 직원 전부, 민원실 직원 일부 등 공무원 27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부서의 민원 업무는 이달 26일까지 다른 부서의 직원이 대신합니다.
현재 춘천시에선 체육과와 회계과 직원 전부, 민원실 직원 일부 등 공무원 27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부서의 민원 업무는 이달 26일까지 다른 부서의 직원이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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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3개 부서 직원 자가격리…민원 업무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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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8 10: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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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이달 14일, 소속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음에 따라, 시청 3개 부서 직원들에 대한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춘천시에선 체육과와 회계과 직원 전부, 민원실 직원 일부 등 공무원 27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부서의 민원 업무는 이달 26일까지 다른 부서의 직원이 대신합니다.
현재 춘천시에선 체육과와 회계과 직원 전부, 민원실 직원 일부 등 공무원 27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부서의 민원 업무는 이달 26일까지 다른 부서의 직원이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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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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