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패럴림픽, 우리나라 선수단 본진 45명 오늘 오전 출국
입력 2021.08.18 (12:40)
수정 2021.08.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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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개막하는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우리나라 선수단 본진이 오늘 오전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선수와 임원, 159명으로 구성된 선수단 가운데 오늘은 수영, 탁구 대표팀 선수와 임원 등 45명이 먼저 도쿄로 향했습니다.
내일 휠체어 농구 대표팀을 시작으로 양궁, 보치아, 태권도 등 남은 선수단도 순차적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선수와 임원, 159명으로 구성된 선수단 가운데 오늘은 수영, 탁구 대표팀 선수와 임원 등 45명이 먼저 도쿄로 향했습니다.
내일 휠체어 농구 대표팀을 시작으로 양궁, 보치아, 태권도 등 남은 선수단도 순차적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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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패럴림픽, 우리나라 선수단 본진 45명 오늘 오전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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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8 12:40:55
- 수정2021-08-18 12:45:46
다음주 개막하는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우리나라 선수단 본진이 오늘 오전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선수와 임원, 159명으로 구성된 선수단 가운데 오늘은 수영, 탁구 대표팀 선수와 임원 등 45명이 먼저 도쿄로 향했습니다.
내일 휠체어 농구 대표팀을 시작으로 양궁, 보치아, 태권도 등 남은 선수단도 순차적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선수와 임원, 159명으로 구성된 선수단 가운데 오늘은 수영, 탁구 대표팀 선수와 임원 등 45명이 먼저 도쿄로 향했습니다.
내일 휠체어 농구 대표팀을 시작으로 양궁, 보치아, 태권도 등 남은 선수단도 순차적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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