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을 응원합니다] 대안문화공간 ‘오르막상회’
입력 2021.08.18 (19:13)
수정 2021.08.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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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미래를 찾는 청년들을 소개하는 '청년을 응원합니다', 대구 대명동에서 대안문화공간 '오르막상회'를 운영하는 배미나, 정주석 부부를 소개한다.
오르막상회 대표인 배미나 씨는 인디밴드 활동을 하는 젊은 음악가, 정주석 씨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오르막상회를 개인 작업장이자 열린 문화, 전시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르막상회는 올해 개관하자마자 연말까지 전시 스케줄이 꽉 찰 정도로 지역의 젊은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전시, 창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르막상회 대표인 배미나 씨는 인디밴드 활동을 하는 젊은 음악가, 정주석 씨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오르막상회를 개인 작업장이자 열린 문화, 전시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르막상회는 올해 개관하자마자 연말까지 전시 스케줄이 꽉 찰 정도로 지역의 젊은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전시, 창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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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을 응원합니다] 대안문화공간 ‘오르막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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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8 19:13:51
- 수정2021-08-18 19:44:03
지역에서 미래를 찾는 청년들을 소개하는 '청년을 응원합니다', 대구 대명동에서 대안문화공간 '오르막상회'를 운영하는 배미나, 정주석 부부를 소개한다.
오르막상회 대표인 배미나 씨는 인디밴드 활동을 하는 젊은 음악가, 정주석 씨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오르막상회를 개인 작업장이자 열린 문화, 전시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르막상회는 올해 개관하자마자 연말까지 전시 스케줄이 꽉 찰 정도로 지역의 젊은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전시, 창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르막상회 대표인 배미나 씨는 인디밴드 활동을 하는 젊은 음악가, 정주석 씨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오르막상회를 개인 작업장이자 열린 문화, 전시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르막상회는 올해 개관하자마자 연말까지 전시 스케줄이 꽉 찰 정도로 지역의 젊은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전시, 창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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