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08.18 (20:08)
수정 2021.08.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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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입니다.
김 전 대통령의 진가는 '뉴 DJ', '호남정치 복원'과 같은 말들이 사라진 뒤에, 오히려 빛을 발합니다.
정치가 진영 논리에 갇힌 이때, "가장 두려운 것은 역사의 심판이다"란 자서전 속 말을 꺼내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진가는 '뉴 DJ', '호남정치 복원'과 같은 말들이 사라진 뒤에, 오히려 빛을 발합니다.
정치가 진영 논리에 갇힌 이때, "가장 두려운 것은 역사의 심판이다"란 자서전 속 말을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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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8 20:08:36
- 수정2021-08-18 20:10:52
오늘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입니다.
김 전 대통령의 진가는 '뉴 DJ', '호남정치 복원'과 같은 말들이 사라진 뒤에, 오히려 빛을 발합니다.
정치가 진영 논리에 갇힌 이때, "가장 두려운 것은 역사의 심판이다"란 자서전 속 말을 꺼내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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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의 진가는 '뉴 DJ', '호남정치 복원'과 같은 말들이 사라진 뒤에, 오히려 빛을 발합니다.
정치가 진영 논리에 갇힌 이때, "가장 두려운 것은 역사의 심판이다"란 자서전 속 말을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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