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이모빌리티 충전 인프라 구축 협약

입력 2021.08.18 (21:53) 수정 2021.08.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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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이른바 '이모빌리티'의 충전 시설 확충 사업이 추진됩니다.

횡성군은 오늘(18일) 전기차 생산업체인 '디피코'에서 한국전력공사, 전기차 관련 기업 4곳과 '이모빌리티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 당사자들은 앞으로 전기차 보급과 안정적인 충전시설 확충을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횡성에는 현재 전기차 충전소 62곳에 충전기 111대가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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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 이모빌리티 충전 인프라 구축 협약
    • 입력 2021-08-18 21:53:52
    • 수정2021-08-18 21:56:40
    뉴스9(춘천)
전기자동차, 이른바 '이모빌리티'의 충전 시설 확충 사업이 추진됩니다.

횡성군은 오늘(18일) 전기차 생산업체인 '디피코'에서 한국전력공사, 전기차 관련 기업 4곳과 '이모빌리티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 당사자들은 앞으로 전기차 보급과 안정적인 충전시설 확충을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횡성에는 현재 전기차 충전소 62곳에 충전기 111대가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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