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국립공원’ 타당성 조사 다음 달 착수
입력 2021.08.18 (21:56)
수정 2021.08.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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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최근 국립공원공단에 팔공산의 국립공원 승격과 관련해 타당성 조사 추진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공단은 다음 달부터 1년간 현장조사와 공원시설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국립공원 승격 타당성을 검토하게 됩니다.
이후 대구시와 경북도는 중앙 행정기관 협의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공단은 다음 달부터 1년간 현장조사와 공원시설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국립공원 승격 타당성을 검토하게 됩니다.
이후 대구시와 경북도는 중앙 행정기관 협의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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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 ‘국립공원’ 타당성 조사 다음 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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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8 21:56:10
- 수정2021-08-18 21:59:06
환경부는 최근 국립공원공단에 팔공산의 국립공원 승격과 관련해 타당성 조사 추진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공단은 다음 달부터 1년간 현장조사와 공원시설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국립공원 승격 타당성을 검토하게 됩니다.
이후 대구시와 경북도는 중앙 행정기관 협의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공단은 다음 달부터 1년간 현장조사와 공원시설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국립공원 승격 타당성을 검토하게 됩니다.
이후 대구시와 경북도는 중앙 행정기관 협의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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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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