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보고 느끼고] 고인돌의 도시 대구
입력 2021.08.19 (19:23)
수정 2021.08.1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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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찾아 떠나는 〈걷고 보고 느끼고〉.
커다란 무덤 바윗돌을 뜻하는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문화 유산이다.
고인돌의 도시라 불리는 대구에서는 지금까지 3천 기가 넘는 고인돌이 발견됐지만, 대부분 사라지고 현재 10여 개 정도만 남아 있다.
걷고보고느끼고 첫번 째 답사, 대구 도심 곳곳에 숨겨진 고인돌을 찾아 떠나본다.
커다란 무덤 바윗돌을 뜻하는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문화 유산이다.
고인돌의 도시라 불리는 대구에서는 지금까지 3천 기가 넘는 고인돌이 발견됐지만, 대부분 사라지고 현재 10여 개 정도만 남아 있다.
걷고보고느끼고 첫번 째 답사, 대구 도심 곳곳에 숨겨진 고인돌을 찾아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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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고 보고 느끼고] 고인돌의 도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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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9 19:23:52
- 수정2021-08-19 19:37:50

대구경북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찾아 떠나는 〈걷고 보고 느끼고〉.
커다란 무덤 바윗돌을 뜻하는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문화 유산이다.
고인돌의 도시라 불리는 대구에서는 지금까지 3천 기가 넘는 고인돌이 발견됐지만, 대부분 사라지고 현재 10여 개 정도만 남아 있다.
걷고보고느끼고 첫번 째 답사, 대구 도심 곳곳에 숨겨진 고인돌을 찾아 떠나본다.
커다란 무덤 바윗돌을 뜻하는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문화 유산이다.
고인돌의 도시라 불리는 대구에서는 지금까지 3천 기가 넘는 고인돌이 발견됐지만, 대부분 사라지고 현재 10여 개 정도만 남아 있다.
걷고보고느끼고 첫번 째 답사, 대구 도심 곳곳에 숨겨진 고인돌을 찾아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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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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