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08.19 (20:00)
수정 2021.08.1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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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아프가니스탄 카불 거립니다.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활보하고 있죠.
탈레반이 장악하고 난 뒤, 온몸을 가리는 이슬람 여성 전통 의상 '부르카' 가격이 10배가 치솟았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50년이 지났지만 자유와 인권의 시계가 거꾸로 돌았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활보하고 있죠.
탈레반이 장악하고 난 뒤, 온몸을 가리는 이슬람 여성 전통 의상 '부르카' 가격이 10배가 치솟았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50년이 지났지만 자유와 인권의 시계가 거꾸로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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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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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9 20:00:53
- 수정2021-08-19 20:58:25

1970년대 아프가니스탄 카불 거립니다.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활보하고 있죠.
탈레반이 장악하고 난 뒤, 온몸을 가리는 이슬람 여성 전통 의상 '부르카' 가격이 10배가 치솟았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50년이 지났지만 자유와 인권의 시계가 거꾸로 돌았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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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활보하고 있죠.
탈레반이 장악하고 난 뒤, 온몸을 가리는 이슬람 여성 전통 의상 '부르카' 가격이 10배가 치솟았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50년이 지났지만 자유와 인권의 시계가 거꾸로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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