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공공시설 204곳 운영중단…일산해수욕장 조기 폐장
입력 2021.08.19 (23:17)
수정 2021.08.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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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최근 동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내일(20일)부터 동구청이 운영하는 문화체육시설과 도서관, 어린이집 등 204곳의 운영을 26일까지 중단할 방침입니다.
다만, 조선업희망센터와 등 일자리 지원사업은 전화 상담 등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 달 말까지 운영예정이었던 일산해수욕장을 내일부터 폐장하기로 했습니다.
주전 몽돌해변과 방어진 화암항 등의 샤워시설과 편의시설도 운영을 중단합니다.
다만, 조선업희망센터와 등 일자리 지원사업은 전화 상담 등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 달 말까지 운영예정이었던 일산해수욕장을 내일부터 폐장하기로 했습니다.
주전 몽돌해변과 방어진 화암항 등의 샤워시설과 편의시설도 운영을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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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공공시설 204곳 운영중단…일산해수욕장 조기 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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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9 23:17:54
- 수정2021-08-19 23:41:52
울산 동구는 최근 동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내일(20일)부터 동구청이 운영하는 문화체육시설과 도서관, 어린이집 등 204곳의 운영을 26일까지 중단할 방침입니다.
다만, 조선업희망센터와 등 일자리 지원사업은 전화 상담 등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 달 말까지 운영예정이었던 일산해수욕장을 내일부터 폐장하기로 했습니다.
주전 몽돌해변과 방어진 화암항 등의 샤워시설과 편의시설도 운영을 중단합니다.
다만, 조선업희망센터와 등 일자리 지원사업은 전화 상담 등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 달 말까지 운영예정이었던 일산해수욕장을 내일부터 폐장하기로 했습니다.
주전 몽돌해변과 방어진 화암항 등의 샤워시설과 편의시설도 운영을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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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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