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공공기관 노조들 “신세계 오피스텔 건립 규탄”

입력 2021.08.19 (23:17) 수정 2021.08.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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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 내 9개 공공기관 노조 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울산혁신도시노조 대표자협의회가 신세계의 오피스텔 건립을 규탄하며 행정당국이 강력한 행정적 제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신세계의 오피스텔 건립을 반대하는 서명 운동을 벌이는 한편 울산 시민과 함께 대대적인 불매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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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도시 공공기관 노조들 “신세계 오피스텔 건립 규탄”
    • 입력 2021-08-19 23:17:54
    • 수정2021-08-19 23:41:53
    뉴스9(울산)
울산혁신도시 내 9개 공공기관 노조 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울산혁신도시노조 대표자협의회가 신세계의 오피스텔 건립을 규탄하며 행정당국이 강력한 행정적 제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신세계의 오피스텔 건립을 반대하는 서명 운동을 벌이는 한편 울산 시민과 함께 대대적인 불매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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