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국내 대표 편의점 물류센터 건립
입력 2021.08.20 (07:44)
수정 2021.08.20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대표 편의점의 물류센터가 오는 2024년, 부산에 들어섭니다.
편의점 씨유(CU) 운영사인 비쥐에프(BGF)리테일은 최근 부산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오는 2024년까지 천782억 원을 투자해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4만 7천㎡ 땅에 물류센터를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비쥐에프(BGF)리테일의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될 신규 물류센터는 2024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운영 관리와 현장 작업, 점포 배송 등의 인력 천 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편의점 씨유(CU) 운영사인 비쥐에프(BGF)리테일은 최근 부산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오는 2024년까지 천782억 원을 투자해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4만 7천㎡ 땅에 물류센터를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비쥐에프(BGF)리테일의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될 신규 물류센터는 2024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운영 관리와 현장 작업, 점포 배송 등의 인력 천 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에 국내 대표 편의점 물류센터 건립
-
- 입력 2021-08-20 07:44:43
- 수정2021-08-20 08:00:06

국내 대표 편의점의 물류센터가 오는 2024년, 부산에 들어섭니다.
편의점 씨유(CU) 운영사인 비쥐에프(BGF)리테일은 최근 부산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오는 2024년까지 천782억 원을 투자해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4만 7천㎡ 땅에 물류센터를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비쥐에프(BGF)리테일의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될 신규 물류센터는 2024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운영 관리와 현장 작업, 점포 배송 등의 인력 천 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편의점 씨유(CU) 운영사인 비쥐에프(BGF)리테일은 최근 부산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오는 2024년까지 천782억 원을 투자해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4만 7천㎡ 땅에 물류센터를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비쥐에프(BGF)리테일의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될 신규 물류센터는 2024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운영 관리와 현장 작업, 점포 배송 등의 인력 천 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