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진료’ 어린이 병원 3곳으로 늘어

입력 2021.08.20 (08:10) 수정 2021.08.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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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과 휴일에도 어린이 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는 경남 지역 의료기관이 3곳으로 늘어납니다.

경상남도는 기존 창원 상남동과 통영의 서울아동병원에 2곳에 이어 창원 마산회원구의 서울아동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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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 진료’ 어린이 병원 3곳으로 늘어
    • 입력 2021-08-20 08:10:18
    • 수정2021-08-20 08:32:07
    뉴스광장(창원)
야간과 휴일에도 어린이 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는 경남 지역 의료기관이 3곳으로 늘어납니다.

경상남도는 기존 창원 상남동과 통영의 서울아동병원에 2곳에 이어 창원 마산회원구의 서울아동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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