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법인택시 기사에 소득안정자금 80만 원
입력 2021.08.20 (10:06)
수정 2021.08.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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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법인 택시기사에게 소득안정자금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자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업체 소속 운수종사자 3천9백여 명입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초부터 본인 신청 계좌에 1인당 80만 원씩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급 대상자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업체 소속 운수종사자 3천9백여 명입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초부터 본인 신청 계좌에 1인당 80만 원씩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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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법인택시 기사에 소득안정자금 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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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0 10:06:36
- 수정2021-08-20 11:18:18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법인 택시기사에게 소득안정자금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자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업체 소속 운수종사자 3천9백여 명입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초부터 본인 신청 계좌에 1인당 80만 원씩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급 대상자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업체 소속 운수종사자 3천9백여 명입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초부터 본인 신청 계좌에 1인당 80만 원씩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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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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