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0개 시군 3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1.08.20 (21:43)
수정 2021.08.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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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0일) 원주의 한 물류센터에서 직원 5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의 접촉자 30여 명에 대해 긴급 진단검사가 실시됐습니다.
또, 동해에선 어제(19일) 공무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늘도(20일) 공무원 2명이 코로나에 감염됐습니다.
이로 인해, 동해시청 관련 부서 2곳이 폐쇄됐고, 시청 직원 50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실시됩니다.
이들을 포함해 오늘(20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0개 시군에서 39명이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0일) 원주의 한 물류센터에서 직원 5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의 접촉자 30여 명에 대해 긴급 진단검사가 실시됐습니다.
또, 동해에선 어제(19일) 공무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늘도(20일) 공무원 2명이 코로나에 감염됐습니다.
이로 인해, 동해시청 관련 부서 2곳이 폐쇄됐고, 시청 직원 50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실시됩니다.
이들을 포함해 오늘(20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0개 시군에서 39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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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0개 시군 3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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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0 21:43:25
- 수정2021-08-20 22:01:26
원주에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0일) 원주의 한 물류센터에서 직원 5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의 접촉자 30여 명에 대해 긴급 진단검사가 실시됐습니다.
또, 동해에선 어제(19일) 공무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늘도(20일) 공무원 2명이 코로나에 감염됐습니다.
이로 인해, 동해시청 관련 부서 2곳이 폐쇄됐고, 시청 직원 50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실시됩니다.
이들을 포함해 오늘(20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0개 시군에서 39명이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0일) 원주의 한 물류센터에서 직원 5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의 접촉자 30여 명에 대해 긴급 진단검사가 실시됐습니다.
또, 동해에선 어제(19일) 공무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늘도(20일) 공무원 2명이 코로나에 감염됐습니다.
이로 인해, 동해시청 관련 부서 2곳이 폐쇄됐고, 시청 직원 50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실시됩니다.
이들을 포함해 오늘(20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0개 시군에서 39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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