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켈리’ 2심도 징역 4년…“죄질 매우 나빠”
입력 2021.08.20 (21:52)
수정 2021.08.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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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n번방 사건'의 범인 '켈리' 신 모 씨가 2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방법원 형사1부는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 씨에 대한 2심 선고 공판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춘천지방법원 형사1부는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 씨에 대한 2심 선고 공판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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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번방 켈리’ 2심도 징역 4년…“죄질 매우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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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0 21:52:17
- 수정2021-08-20 21:54:40
이른바 'n번방 사건'의 범인 '켈리' 신 모 씨가 2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방법원 형사1부는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 씨에 대한 2심 선고 공판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춘천지방법원 형사1부는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 씨에 대한 2심 선고 공판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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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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