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태백·강릉, 정부의 인력 지원 대상지 선정
입력 2021.08.21 (21:47)
수정 2021.08.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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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과 태백, 강릉 등 강원도 3개 시군이 정부의 수확기 농업 인력 지원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이들 3곳을 포함해 전국 21개 시군을 '수확기 인력 중점관리시군'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 시군에는 이달(8월)부터 10월까지 농촌인력중개센터나 봉사단체, 군부대 등을 이용해 농업 인력이 지원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이들 3곳을 포함해 전국 21개 시군을 '수확기 인력 중점관리시군'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 시군에는 이달(8월)부터 10월까지 농촌인력중개센터나 봉사단체, 군부대 등을 이용해 농업 인력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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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태백·강릉, 정부의 인력 지원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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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1 21:47:47
- 수정2021-08-21 22:13:25
평창과 태백, 강릉 등 강원도 3개 시군이 정부의 수확기 농업 인력 지원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이들 3곳을 포함해 전국 21개 시군을 '수확기 인력 중점관리시군'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 시군에는 이달(8월)부터 10월까지 농촌인력중개센터나 봉사단체, 군부대 등을 이용해 농업 인력이 지원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이들 3곳을 포함해 전국 21개 시군을 '수확기 인력 중점관리시군'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 시군에는 이달(8월)부터 10월까지 농촌인력중개센터나 봉사단체, 군부대 등을 이용해 농업 인력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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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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