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코로나19 환자 풍랑 특보 속 긴급 이송
입력 2021.08.22 (21:44)
수정 2021.08.22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항 해양경찰서가 지난 밤 해상의 풍랑 특보 속에서도 코로나 양성 판정 환자를 울릉에서 포항으로 이송했습니다.
포항 해경은 어제(21일) 오전 11시쯤 울릉도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35살 A씨 등 3명을 경비함정을 급파하면서 오늘 오전 포항 소재 코로나 감염 관련 전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 해경은 어제(21일) 오전 11시쯤 울릉도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35살 A씨 등 3명을 경비함정을 급파하면서 오늘 오전 포항 소재 코로나 감염 관련 전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릉 코로나19 환자 풍랑 특보 속 긴급 이송
-
- 입력 2021-08-22 21:44:59
- 수정2021-08-22 21:53:17
포항 해양경찰서가 지난 밤 해상의 풍랑 특보 속에서도 코로나 양성 판정 환자를 울릉에서 포항으로 이송했습니다.
포항 해경은 어제(21일) 오전 11시쯤 울릉도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35살 A씨 등 3명을 경비함정을 급파하면서 오늘 오전 포항 소재 코로나 감염 관련 전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 해경은 어제(21일) 오전 11시쯤 울릉도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35살 A씨 등 3명을 경비함정을 급파하면서 오늘 오전 포항 소재 코로나 감염 관련 전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
-
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김명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