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산 신규 확진 33명…목욕탕 연쇄감염 지속
입력 2021.08.23 (07:50)
수정 2021.08.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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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명이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15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구의 목욕탕 방문자 또는 접촉자로 나타나,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남구 유통매장과 북구 청소업체 관련 등 기존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도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3천 929명입니다.
이 가운데 15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구의 목욕탕 방문자 또는 접촉자로 나타나,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남구 유통매장과 북구 청소업체 관련 등 기존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도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3천 92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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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울산 신규 확진 33명…목욕탕 연쇄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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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07:50:43
- 수정2021-08-23 09:12:25
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명이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15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구의 목욕탕 방문자 또는 접촉자로 나타나,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남구 유통매장과 북구 청소업체 관련 등 기존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도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3천 929명입니다.
이 가운데 15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구의 목욕탕 방문자 또는 접촉자로 나타나,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남구 유통매장과 북구 청소업체 관련 등 기존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도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3천 92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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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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