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안전조치 불량 지붕 공사현장 7곳 적발
입력 2021.08.23 (07:51)
수정 2021.08.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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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지난달 26일부터 3주간 지역 내 지붕 보수와 교체 공사현장을 긴급 점검해 추락방지 조치가 불량한 7개 업체를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1년간 울산에서 공장 지붕 보수나 교체 공사 중 근로자 4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울산지청은 지붕 공사 추락 재해를 막기 위해 매월 둘째 주 지붕 공사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1년간 울산에서 공장 지붕 보수나 교체 공사 중 근로자 4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울산지청은 지붕 공사 추락 재해를 막기 위해 매월 둘째 주 지붕 공사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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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안전조치 불량 지붕 공사현장 7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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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07:51:30
- 수정2021-08-23 08:06:21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지난달 26일부터 3주간 지역 내 지붕 보수와 교체 공사현장을 긴급 점검해 추락방지 조치가 불량한 7개 업체를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1년간 울산에서 공장 지붕 보수나 교체 공사 중 근로자 4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울산지청은 지붕 공사 추락 재해를 막기 위해 매월 둘째 주 지붕 공사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1년간 울산에서 공장 지붕 보수나 교체 공사 중 근로자 4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울산지청은 지붕 공사 추락 재해를 막기 위해 매월 둘째 주 지붕 공사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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