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5G 기반 생활안전 공공서비스 제공
입력 2021.08.23 (10:07)
수정 2021.08.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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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초고속·초연결 등 5G(파이브 지)를 접목한 생활안전 공공서비스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관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동래읍성 주변에 5G 기반의 지능형 CCTV를 비롯해 온도와 습도, 미세먼지 등의 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도시관리 인공지능 융합 다중센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관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동래읍성 주변에 5G 기반의 지능형 CCTV를 비롯해 온도와 습도, 미세먼지 등의 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도시관리 인공지능 융합 다중센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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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5G 기반 생활안전 공공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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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10:07:52
- 수정2021-08-23 10:30:15
부산시가 초고속·초연결 등 5G(파이브 지)를 접목한 생활안전 공공서비스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관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동래읍성 주변에 5G 기반의 지능형 CCTV를 비롯해 온도와 습도, 미세먼지 등의 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도시관리 인공지능 융합 다중센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관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동래읍성 주변에 5G 기반의 지능형 CCTV를 비롯해 온도와 습도, 미세먼지 등의 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도시관리 인공지능 융합 다중센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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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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