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코로나19 ‘자가치료시스템’ 오늘부터 운영

입력 2021.08.23 (10:11) 수정 2021.08.23 (1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에 머물며 치료받을 수 있는 ‘자가치료시스템’이 강원도에서도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강원도는 의료진 4명과 간호사 4명 등 방역 지원 인력 12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안심 홈케어 운영단’을 구성해 오늘(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자가치료 대상은 확진자 중 12세 이하 경증 어린이, 자녀가 있는 보호자, 50세 미만 1인 가구 성인 등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코로나19 ‘자가치료시스템’ 오늘부터 운영
    • 입력 2021-08-23 10:11:34
    • 수정2021-08-23 10:14:37
    930뉴스(강릉)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에 머물며 치료받을 수 있는 ‘자가치료시스템’이 강원도에서도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강원도는 의료진 4명과 간호사 4명 등 방역 지원 인력 12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안심 홈케어 운영단’을 구성해 오늘(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자가치료 대상은 확진자 중 12세 이하 경증 어린이, 자녀가 있는 보호자, 50세 미만 1인 가구 성인 등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